광주 하남·평동·첨단산업단지
출퇴근 셔틀버스가
중단 한 달여 만인
내일(2)부터 운행을 재개합니다.
100만평에 달하는 대규모 산단
종사자들의 교통 지원을 위한 버스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8대, 출·퇴근 시각 각 2차례씩 운행됩니다.
이 사업은 지난 2010년 시작됐지만,
광주시의회로부터 사업 추진 근거인 조례가
개정되지 않은 부분이 지적돼
지난 한달여 동안 중단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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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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