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래차진흥원 노조, GGM 파업 우려 표명

정용욱 기자 입력 2025-01-07 14:31:47 수정 2025-01-07 18:07:06 조회수 122

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의 최대 주주인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의 노조가 
GGM 노조의 파업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진흥원 노조는
"파업은 회사의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노사 모두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성장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속노조 GGM지회는 지난달 
조합원 찬반 투표 결과
88.9%로 쟁의행위를 가결했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GGM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노조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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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욱
정용욱 jyu2512@hanmail.net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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