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의 최대 주주인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의 노조가
GGM 노조의 파업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진흥원 노조는
"파업은 회사의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노사 모두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성장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속노조 GGM지회는 지난달
조합원 찬반 투표 결과
88.9%로 쟁의행위를 가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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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욱 jyu2512@hanmail.net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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