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이 올해 첫 선박 명명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에 명명된 선박은 그리스 해운선사
아틀라스에서 수주한 석유제품 운반선 4척으로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대한조선은 석유제품 운반선 등
중형급 운반선 건조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26척의 수주 잔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