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광주 전 지역에서
길가에 아무렇게나 세워져 있는
전동 킥보드에 대한 단속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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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의 행정 통합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반면
타 시도는 통합 논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
대비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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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말부터 시작된 내란 사태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까지 겹치며
지역 관광업계가 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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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발생한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의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서울시의 행정조치가
3년간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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