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축장 축산물의 위생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3일부터 2주간을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축 검사 횟수를 늘리거나
주말 검사를 진행하는 등
위생검사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설 대책기간에는
2만8천여 마리를 검사해
부적합 축산물 7건을 폐기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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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gsyun70@gmail.com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담당
전 시사보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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