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재배면적이 8만 헥타르 줄어들면,
올해 농업생산액이 작년과 비슷하게
60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오늘(16) '농업전망 2025' 행사를 열고
벼 재배 면적을 감축하면 쌀값이 올라
농업 총생산액이 줄어드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쌀값 폭락을 막기 위해
대규모 벼 재배면적을 감축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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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주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