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살겠다, 갈아타자’ 광주 공공배달앱 환승캠페인 호응

주현정 기자 입력 2025-01-17 10:59:47 수정 2025-01-17 17:19:49 조회수 48


민간 배달앱 대신
광주공공배달앱 이용을 촉구하는 캠페인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최근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을
9호 환승배달 캠페이너로 위촉,
내수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광주 공공배달앱의 중개수수료는
민간 배달앱의 20% 수준으로,
재단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못살겠다, 갈아타자’ 환승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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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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