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습격 폭력 사태와 관련해
김영록 전남지사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뒤흔든 폭력 난동'이라며
일벌백계를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20) 자신의 SNS에서
"무법천지가 재연되지 않도록
직접 가담한 자들은 물론,
부정선거 가짜뉴스로 내란 행위를
추종하는 세력들까지 엄벌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법치주의까지 뒤흔든
서부지법 난동으로 국격과 대외 신인도에
큰 충격을 줄지 매우 우려스럽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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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목포 경찰, 검찰, 교도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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