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에 이어 보성군도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시작했습니다.
재원은 재정안정화기금으로 마련했으며,
소득, 연령 등에 상관없이
모든 군민 1인당 30만원을
지역 화폐인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
앞서 영광군도 영광사랑카드 충전 방식으로
50만원을 민생회복지원금으로 지급했고,
곡성군은 다음달 중순 지급을 목표로
민생회복지원금 재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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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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