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이
체불임금을 갚겠다는 약속을
수년째 지키지도 않고
국회 청문회에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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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사회단체가
다시는 불법 계엄이 불가능한
나라를 만들겠다며
새로운 투쟁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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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 김도영 선수의 연봉이
400% 인상돼
역대 4년차 최고액 연봉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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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8년 차를 맞은 영암군 민속씨름단이
올해 상반기까지
통합 100회 우승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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