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지난 한 해 72건의 송전선로를 건설해
전력 구입비 8천 5백억 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이 비용은 발전사들이 전기를 생산해도,
충분한 전력망이 깔려있지 않아
다른 곳에서 전기를 비싸게 구입해야 했던
비용을 계산한 겁니다
또, 전력망이 없어 버려져야 했던 전기를
저장할 ESS 장치를
전국에 978MW 규모로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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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jieu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주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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