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나주 광역철도 노선에
효천역을 경유하기로 했던
광주시의 계획이 사실상 물건너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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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한 오피스텔에서
미분양에 따른 관리비 문제로
전기와 수도가 끊길 처지에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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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오가는 국도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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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문화.예술 진흥을 전담할
여수문화재단이
빠르면 오는 7월에 출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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