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과 고흥 등 전남 9개 시군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민생회복지원금은 영광 50만 원,
고흥·보성 30만 원,
해남·완도·곡성·진도 20만 원
무안·나주 10만 원 등으로 대부분 자체 재원을 통해 다음달까지 지급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자체 예산이 부족한
일부 시군에서는 주민들의 문의와
민원이 잇따르면서 적잖은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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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전남도청,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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