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뱀의 해가 시작되는 설을 맞아, 보성군이달집 태우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보성군은 100미터 길이의 뱀 모양 달집을 태우며 한 해의 액운을 떨쳐내고 새로운 희망을 기원했습니다.
또, 떡국 나눔 행사
새해 소망 적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민속 체험도 함께 열렸습니다.
#보성 #설 #달집태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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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jieu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주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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