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2025.1.31

입력 2025-01-24 15:34:21 수정 2025-01-24 15:34:21 조회수 17

한파와 폭설 속에서도
설 명절을 무탈하게 보낸 시민들이
고향의 정을 안고
차분히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서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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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0주년을 맞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올해도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 콘텐츠로 
동시대 예술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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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체육인들이
각종 팀 창단과 해외 교류 활성화 등을 통해
국제적인 기량을 갖춘 선수 양성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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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대 금강소나무 군락지인 
경북 울진 소광리 대왕 소나무가
이상 고온과 가뭄 등 기후 스트레스로
고사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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