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농지 계약을 체결할 때는 디지털 서명 한 번으로
간편하게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됩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고객이 여러 차례 행정 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등 복잡했던 농지 계약 절차를
'농지은행 디지털 창구'를 통해 간소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지은행 디지털 창구는 휴대전화로 관련 서류를 제출한 뒤
전국 95개 지사에 있는 창구를 방문하면,
계약을 간편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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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jieu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주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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