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AI 기업과 손잡고
외국인 고객들에게
실시간 통번역 서비스를
영업점에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은행은 AI 언어 데이터 기업인
'플리토'와의 협업을 통해
영어과 중국어는 물론 베트남어, 태국어 등
총 38개 국가 언어를
실시간으로 통번역하는 시스템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외국인 특화 상품 개발과 금융센터 개설,
이동버스 추진 등을 통해
외국인 고객을 늘려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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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gsyun70@gmail.com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담당
전 시사보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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