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기부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광주전남에서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습니다.
광주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서
광주는 59억 4천500만 원,
전남은 142억 5천500만 원이 모였습니다.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면서
사랑의 온도탑은
광주 116도, 전남은 125도를 기록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