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한파의 기승으로
지난주보다는
난방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지만
예비 전력은 22GW(기가와트) 안팎으로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력거래소가 밝혔습니다.
지난주 82.1GW에 달했던 최대 전력 수요는
이번주 90.5GW까지 오를 전망이며,
예비 전력은 지난주보다 떨어진 수치인
19.4GW에서 25.5GW로 예상됩니다.
일반적으로 전력 공급 예비력이
5GW 이상을 유지하면
전력 수급이 안정적인 것으로 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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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주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