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지역대학, 산업계 등
지역 혁신기관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오늘(6) 라이즈(RISE)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교육혁신 상생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라이즈 사업은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막고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대학-지역 파트너십 사업으로,
향후 5년간
지역 주력산업 분야 석·박사 1000명과
3만 5000개 관련 창업기업을
공동 육성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