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어제(6) 광주 인공지능집적단지를 찾아
"인공지능 연구개발 인프라를 지원하고,
인공지능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유 장관은, 비수도권 최초로
인공지능 초기 생태계 기반이 조성된
광주의 집적화 2단계 사업이 차질없도록
조속한 예타 면제와 추경을 편성해 달라는
강기정 시장의 요청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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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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