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전남도가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
'딥시크'에 접속 차단에 나섰습니다.
'딥시크'는 인공지능 학습을 이유로
키보드 입력 패턴, 채팅기록까지
다른 생성형 인공지능 프로그램들은
하지 않는 정보까지 모두 수집해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유독 크다는
지적을 받는 모델입니다.
시,도는 딥시크의 주소를 유해사이트로 지정해
업무용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없게 하는 동시에
자치구와 지방공사·공단 등에도
차단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주현정 doit85@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