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지체장애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8) 저녁
광주 남구에 있는 자신의 원룸에서
지체장애인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SNS를 통해 알게 된 B씨를
지난달 중순에
자신의 원룸으로 데려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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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gsyun70@gmail.com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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