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의 신용회복을 돕기 위해
지원 대상을
기존 39세 미만에서
전 연령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11월까지
학자금대출 신용유의자
신용회복 지원 사업 신청을 받아
채무액의 5%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대상자는 연체정보 해지,
연체이자 전액 감면, 재산 압류 등의
법적조치도 유예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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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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