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최대 110만 원.. 보성 청년 농업인 정착 사업 모집

임지은 기자 입력 2025-02-10 14:24:57 수정 2025-02-10 18:08:56 조회수 50

보성군이 청년들의 영농 진입을 위해 한 달에 최대 110만 원의 정착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지원 사업의 모집 대상은 18살부터 40살까지의 청년 중 농업을 전업으로 하는 독립경영 예정자나 독립경영 3년 이하의 농업인입니다.

지원 사업에 선정되면 최대 3년 동안
월 90만 원부터 110만 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을 바우처로 지원받아 농기계 구입이나 영농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성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