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 오후 1시 50분쯤
광주 북구 문흥동의 한 골동품 가게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과 가게 내 물건을 태운 뒤
3시간 만에 꺼졌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중입니다.
#화재#골동품#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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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seo@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8개시군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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