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곡성군은
오곡면 금천천 둔치에서
전통 세시풍속 체험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엔
주민 5백여 명이 모여
윷놀이, 지신밟기 등 전통 놀이를 즐겼고,
액운을 쫓기 위해 달집을 태웠습니다.
#정월대보름 #곡성 #달집태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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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jieu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주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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