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박물관의 숙원 사업인
도자문화관이 올 연말 문을 엽니다.
광주박물관 본관 옆에 건립 중인 도자문화관은
지상 2층, 연면적 7천 제곱미터 규모로
올 연말 개관을 앞두고
현재 9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자문화관은 강진 청자와
충효동 분청사기, 신안 해저 유뮬 등
다양한 도자 유산을 전시하고
도자기의 역사와 문화를 실감 콘텐츠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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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sui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담당
전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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