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천홍희 기자 입력 2025-02-13 10:27:55 수정 2025-02-13 16:14:42 조회수 77

오늘(13) 새벽 2시 20분쯤 
광주 광산구 도산동의 
면장갑 세척 공장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개동과 차량, 세탁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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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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