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콩을 국내산으로 둔갑해 판매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가
신규 포장재를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aT는 수입 콩 여부를 눈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포장재 색상을 주황색으로 변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수입콩과 국내산 콩의 포장재가 노란색 계열로 비슷해,
국내에 공급된 저가 수입콩이 부정 유통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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