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민·관 협치모델 적극 발굴한다

주현정 기자 입력 2025-02-19 16:07:40 수정 2025-02-19 19:19:03 조회수 51

광주시와 시민사회는 
민·관 협치 공동프로젝트가 
일상 정책으로까지 확대되도록
협업모델 발굴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시민사회 협력‧소통 창구인 
민관협치협의회는 오늘(18) 
2기 협의회 활동을 마무리하며,
청년유입을 위한 '광주 3일 살기', 
'결혼이주여성 JOB 페스티벌' 등을 
민관협치 성공모델로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민·관 협치 시스템이 
민주인권, 이주민, 사회적경제, 노동 등 
일상 속 정책으로까지 확대되도록 
의제를 세분화하고, 
실행력을 강화할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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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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