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서 소에 들이받힌 50대 숨져

천홍희 기자 입력 2025-02-20 14:10:26 수정 2025-02-20 15:35:12 조회수 96

어제(19) 오후 6시 40분쯤
보성군 노동면의 한 축사에서 
축사 주인인 50대 여성이 
어미 소에 들이받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여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갓 태어난 새끼 소에게 다가가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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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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