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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은 완도 방문의 해' 천만 관광객 목표

박종호 기자 입력 2025-02-21 13:47:17 수정 2025-02-21 15:20:46 조회수 105

(앵커)
그런가 하면 완도군도 지난 21일 서울에서
2025년을 '완도 방문의 해'로 선포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 총회 등
대규모 행사도 앞두고 있어
천만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목표입니다.

박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 청산도를 포함해
천혜의 관광자원이 풍부한 완도군.

국내 최대 난대림인 완도수목원과
명사십리해수욕장 등이 사시사철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툭히 지난해 문을 연 해양치유센터는
이미 6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5백 20만 명이었던 
관광객 수는 지난해 700만 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위하준 배우
"완도타워에서 보는 완도의 야경 너무나 아름답고요
또 명사십리 그리고 휴양림 등등 정도리 해수욕장도 굉장히 아름답고..."

*박지원 / 국회의원
"완도는 해양치유의 수도로서 아름다운 풍경과 음식의 맛이 
최고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해양 치유는 물론..."

완도군은 이 기세를 몰아
올해를 '완도 방문의 해'로 정하고
천만 관광객 달성에 나섭니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
생활인구를 늘리겠다는 계획입니다.

오는 6월 33개국 303개 도시가 참가하는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 총회를 시작으로

8월에는 섬의 날 행사와 슬로걷기 축제 등 
대규모 행사가 예정된 만큼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역에서 여행하고
쓴 비용을 최대 20만 원까지 돌려주는 
완도치유페이 행사를 통해서도
완도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 신우철 완도군수
"국립 난대수목원이 조성되고 있고 이렇게 볼 때 
우리 완도는 천만 이상의 관광객 시대를 열어갈 것으로 
우리가 예측을 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해양치유산업을 중심으로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특화 산업을 개발하고 있는 완도군.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완도군의 적극적인 관광 정책이 
지역 변화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박종호입니다.

 

#완도군 #완도방문의해 #천만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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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전남도청,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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