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를 찾은 중국 틱톡커가
SNS에 전두환을 흉내 내는 모습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점퍼 차림에 군화를 신은 이 남성은
광주 송정역 등지에서
전두환을 흉내 내며 영상을 찍고,
SNS 틱톡에 "폭설과 함께 광주에 전두환이 돌아왔다"는 제목을 달아 올렸습니다.
한편 최근 중국 산둥 타이산과 광주FC의 축구 경기에서는 일부 중국 관중이 김정은과 전두환 사진을 들고 있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