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지역 관광업계가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무안공항 운영 재개 전까지
광주공항에 국제선이 취항되도록
정부 건의 등의 조속한 행정절차와
전세기·취항노선 발굴에 협업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최근 김영록 전남지사도
"무안공항 폐쇄에 따른
여행업계의 어려움을 두고 볼 수 없다"며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운항 건의에
환영의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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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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