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봄을 알리는 대표 봄꽃 축제인
광양 매화축제가
올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관광객을 맞이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양시는 다음 달 7일 막을 올리는
제 24회 광양 매화축제 기간동안
매화마을 한국 관광 100선
선정 기념 탐방 이벤트,
광양시 상징 캐릭터 매돌이 체험존,
사군자 테마관 등 새로운 콘텐츠들을
선 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섬진포구 일원에서는 요트 체험,
둔치 주차장에서는 열기구 체험,
망덕포구에서는 집와이어 체험 등
상춘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다양한 콘텐츠들이
함께 준비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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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