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오는 21일까지 농업생산기반시설과 공사 현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지는
태풍과 호우의 피해 복구 현장과
총 사업비 100억 원 이상의 공사장 등으로
시설물의 균열과 침하, 전기기계 시설
작동 상태와 안전대책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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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jhahn@mokpombc.co.kr
목포해경, 법원, 소방, 세관, 출입국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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