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2025.3.5

입력 2025-03-04 15:54:44 수정 2025-03-04 15:54:44 조회수 25

광주전남 외국인 수가 늘면서 
초등학교 신입생 입학식이
동시 통역으로 진행될 만큼
학교 풍경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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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태 전 광주시장 아들 소유의 
농공단지 부지 용도변경 논란에 대해
광산구의 미숙한 행정처리가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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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원도심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현행 시내버스 노선 체계를
26년 만에 전면 개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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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로 선정된 전북이
본격적인 유치 경쟁을 벌일 
해외 도시들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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