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이달부터 곳곳에서 봄축제 열려..안전관리 강화

김윤 기자 입력 2025-03-05 15:02:25 수정 2025-03-05 15:06:12 조회수 3


전남 지역 곳곳에서 이달부터 봄축체가 
열리는 가운데 전남도가 안전한 축제 개최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남에서 오는 7일 광양 매화축제를 시작으로
구례 산수유꽃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영암 왕인문화축제 등이 개최되고 
다음 달에도 함평 나비축제, 보성 다향대축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봄축제에 대비해 바가지 요금을 근절하고,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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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김윤 ykim@mokpombc.co.kr

목포시, 신안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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