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삼호읍에
전남도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전남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섰습니다.
전남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는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 5개국 언어가 가능한
24명의 상담사가 주거와 교육, 의료 등
생활분야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고,
통역서비스도 함께 제공합니다.
또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안내와
외국인 일자리 고용 연계, 한국어교육 등도
담당하게 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전남도청,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담당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