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 문 열어

박종호 기자 입력 2025-03-07 15:19:24 수정 2025-03-07 16:53:54 조회수 51


영암군 삼호읍에
전남도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전남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섰습니다.

전남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는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 5개국 언어가 가능한
24명의 상담사가 주거와 교육, 의료 등
생활분야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고,
통역서비스도 함께 제공합니다.

또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안내와
외국인 일자리 고용 연계, 한국어교육 등도
담당하게 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종호
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전남도청,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담당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