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1인가구 지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세부 사업 발굴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17일까지
자치구와 가족센터 등을 대상으로
1인가구 맞춤형 지원사업의
세부 사업 신청을 접수합니다.
지난해에는 자치구의 신청을 받아
제철요리 프로그램과 호신용품 지원,
집수리 교실 등의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광주지역의 1인가구는 2023년 기준으로
전체 가구의 36.5%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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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gsyun70@gmail.com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담당
전 시사보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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