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은 겨울방학 동안
16개 초중고등학교의
석면 해체와 제거 공사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교에 대한 점검에서는
학부모와 환경단체,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이
적합 판정을 내렸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석면 시설이 남아있는
다른 학교에 대해서도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제거 작업을 마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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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gsyun70@gmail.com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담당
전 시사보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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