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배달노동자가 부담하는
산재보험료의 70%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광주에 거주하거나
광주에서 배달 업무를 하는 노동자 중
산재보험에 가입한 경우입니다.
1차 신청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납부한 보험료가 해당하며,
다음 달(4월) 30일 신청이 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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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clkim@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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