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광주전남 정치권이
단식과 삭발, 1인 시위 등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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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후진하던 쓰레기 차량에 치여
초등학생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지만
여전히 위험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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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태 전 광주시장 아들 소유의
소촌산단 부지에 대한 사업 기간을 두고
광주시와 광산구가 엇갈린
해석을 내놓고 있어 공방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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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으로
헌정 질서가 어지러운 지금
학교 현장에서 헌법 교육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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