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2025.3.12

입력 2025-03-11 15:29:49 수정 2025-03-11 15:29:49 조회수 30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광주전남 정치권이 
단식과 삭발, 1인 시위 등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지난해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후진하던 쓰레기 차량에 치여 
초등학생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지만
여전히 위험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
박광태 전 광주시장 아들 소유의 
소촌산단 부지에 대한 사업 기간을 두고 
광주시와 광산구가 엇갈린 
해석을 내놓고 있어 공방이 일고 있습니다. 
***
12.3 비상계엄으로 
헌정 질서가 어지러운 지금
학교 현장에서 헌법 교육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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