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18 기념행사위원회에
5.18 공법 단체들이 빠져
반쪽짜리 출범이라는
오명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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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속한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연일 투쟁에 나서고 있는
지역의 시민단체 등에
응원과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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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을 하면서 대학에 입학하는
일명, 성인 학습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대학들이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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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가마우지 개체 수가
전혀 줄지 않고 있어
관계기관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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