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충장상권 활성화를 위해
일대 상가들이 임대료 반값을 결정했습니다.
광주시와 동구, 충장로1·2·3가 상인회는
주변 시세보다 40∼50% 인하된 가격으로
최소 2년간 운영을 보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상생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점포 4곳 중 1개이 공실일 정도로
침체된 충장상권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이번 협약식에는 25개 점포의 건물주
23명이 함께 했습니다.
#충장로 #상권 #활성화 #임대료 #반값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