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전남도, 전북특별자치도가
에너지·고속도로·관광 분야 초광역 협력으로
의미있는 호남권 메가시티 성과를
재약속했습니다.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들은 오늘(14)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 실무협의회'를 열고
상생발전을 위한 초당적 협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전북 전주의 2036하계올림픽 유치 활동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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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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