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한글 해득률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지원을 시작합니다.
시교육청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단평가를 실시해, 한글 해득 수준을 파악하고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학생들에게는
기초학력전담교사가 집중 지도를 실시합니다.
또, 난독증으로 한글을 잘 읽지 못하는
학생의 진단 검사비와 상담 치료비를 지원하는
'읽기 두드림'사업도 함께 추진합니다.
#광주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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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jieu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주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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