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가 500만 관광 시대 도약을 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 이른바, BI를
'나우 나주(now naju)'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우(now)'는 관광객들에 대한 환대,
개방적 수용 태세, 온정 넘치는 따뜻한 마음을 뜻하는 영어식 표현의 앞 글자를 따 조합했습니다.
나주시는 새로운 관광 BI를
지역 브랜드와 연계해 본격적인 관광 홍보 마케팅 전략을 펼쳐 나가겠다는 방침입니다.
#나우나주 #나주시 #관광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임지은 jieu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주목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