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 중 비위가 적발돼
직무정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광주교통공사 경영본부장 후보자를 두고
광주 시민단체가
철저한 인사 검증을 촉구했습니다.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오늘(19) 성명을 내고
"경영본부장 면접 후보자 중 일부가
교통 공사 퇴직 직원이며,
이 중 한 명은
재직 중 비위 사실이 드러났다"며
"후보자에 대한 인사 검증을
철저하게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교통공사 #광주경실련 #광주시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임지은 jieu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주목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